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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창경 글로벌 트랙(아산 보이저)에는 총 223개사가 지원했으며 △그래비티랩스 △더플레이토 △리아드코퍼레이션 △리얼드로우 △베슬AI △벤디트 △에이비스 △에이슬립 △에이아이포기빙 △엔엑스엔랩스 △이노바이드 △인핸스 △잼잼테라퓨틱스 △카드몬스터 △컷백 △크리밋 △팩타고라 △펄스애드 △플립션 △픽스업 등 총 20개사가 선정됐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온 이들은 헬스케어, 보안, 콘텐츠, 슬립테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독창적인 기술과 글로벌향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현지 체류비 △최대 500만원의 해외진출 베네핏 △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 멤버십 스타트업 지원 자격 △마루360의 공용 업무공간 및 회의실 사용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과 미국 창업 전문가들의 세미나를 비롯해, 참가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정기 타운홀, 워크숍, 공유회 등의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한편 참가 스타트업은 하반기에 결선 심사를 거쳐, 올해 개최되는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미국 시장 진출 성과를 발표하고 피칭할 기회를 갖는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트랙의 결선팀 자격으로 총 8개 팀이 데모데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결선팀에게는 대상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7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아산 보이저는 초기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초기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아산 보이저 참가팀들이 미국 현지에서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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