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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모내기 체험장 옆에는 1932년 민족성금으로 중건된 현충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현충사 중건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7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묘소 참배·모내기·풍물 공연 등
5월 25일 충무공 이순신 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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