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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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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2.08.18 09:46:47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귀뚜라미는 운반과 설치가 편리한 작은 크기에 온수 기능을 강화한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 국내 기준 1등급으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 등)를 충족하는 친환경보일러다.

특히, 기존 2개 열교환기를 사용하는 콘덴싱보일러와 달리 1·2차 열교환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과 품질을 높이고, 제품 부피를 최대 24% 줄여 운반과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온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메탈화이버(금속 섬유) 버너 불꽃 크기를 세밀하게 조절, 대용량 온수와 함께 소량 온수에서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아울러 귀뚜라미는 이번 제품 출시에 이어 보일러 성수기인 가을에 가정 내 온수 배관까지 예열해주는 ‘귀뚜라미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옵션 선택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온수 플러스 시스템은 대형 평수 등 보일러와 화장실 거리가 멀어 온수관을 길게 설치한 경우에도 빠른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실내 온도조절기를 옵션 사양으로 추가하면 귀뚜라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와 연동해 귀뚜라미보일러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도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이번 제품은 운반과 설치가 편리한 모델이면서도 안정적인 온수를 공급한다. 동시에 사용자 안전과 편의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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