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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사스로부터 안전한 마스크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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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3.02.20 10:37:57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케이피엠테크(042040)가 항균섬유 사업을 강화한다.

케이피엠테크는 항균 마스크인 ‘네오가드케이 마스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케이피엠테크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성 섬유인 에버엑스(EVER-EX)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원단인 에버엑스는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인체유해 세균을 제어한다”고 덧붙였다.

에버엑스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이 인증한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전문 시험 기관인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Microbiotest Inc)사로부터 신종플루, 조류독감, 사스 및 각종 감기 바이러스 등의 사멸효과를 검증받았다.

채병현 케이피엠테크 대표는 “최근 황사 및 독감으로 인해 항균 소재의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영업과 마케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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