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호세프 후보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현 대통령의 뒤를 이어 내년 1월1일 브라질의 사상 첫 여성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다.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이어 남미지역에서는 세 번째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됐다.
당선 소식이 알려진 뒤 호세프 후보는 "매우 행복하다"며 "브라질 국민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이 내게 보여준 신뢰를 지킬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호세프 후보는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당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현 정권 하에서 요직인 에너지부 장관과 수석장관직을 지낸 바 있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