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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만 엄선" 신세계百, ‘5스타’ 설 선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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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1.28 06:00:00

엄격한 자체 기준 적용한 ''5스타''
20년 연속 명절마다 5스타 선물세트 완판
올해 한우 마블링 스코어 9등급 비중 50% 높여
정육·청과·수산 등 희소 품목 확충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를 올해 설 명절에 강화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5스타 선물세트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5스타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신세계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해서는 정육, 청과, 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기본이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사과는 당도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 중 완벽한 구형에 색이 고른 붉은 대과로 선별하고, 한우는 4산(産) 이내 1++등급 암소 가운데서도 마블링 스코어 8~9등급 최상위 개체만 담아내 5스타로 탄생한다.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5스타는 20여년간 매 명절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에 5스타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먼저 ‘신세계 명품 한우’는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를 직접 파견해 최고의 한우를 선별해왔다. 올해는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블링 9등급만으로 구성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원), 신세계가 엄선한 목장에서 초원을 자유롭게 누비며 자란 무항생제 인증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원), 한우 한 마리에서 2%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담은 ‘명품 미각 한우’(9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직접 산지를 발로 뛰어 찾아낸 전국 유명 과수원의 명품 과일로 채웠다.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맛과 품질을 검증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로얄바인 포도 중에서도 5스타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만 엄선해 라인업을 추가했다. 대표 상품은 최고급 과일을 오동나무 상자에 격조 있게 담아낸 ‘명품 셀렉트팜 햄퍼’(27만 원), 대과만 엄선해 인기 과일을 혼합 구성한 ‘명품 사과 배 혼합’(22만원) 등이다.

‘신세계 명품 수산’ 역시 5스타만 기준을 적용했다. 대표 품목인 갈치는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에 해당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하고, 굴비는 3년 이상 자란 28cm 이상 크기만 선별한다. 모든 가공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진행하며 3회 이상 검수를 거쳐 위생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대표 상품은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 중 육질과 선도가 뛰어난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원)와 제주산 특대 갈치로 구성한 ‘명품 제주 冬 갈치’(60만 원), 우수 천일염으로 섭간 후 36시간 냉풍 건조한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설에는 5스타의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희소 품목을 대거 확충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5스타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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