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민정 앞세워 매달 '통큰데이' 연다

김지우 기자I 2025.12.24 06:00:00

매달 정기적으로 행사 진행 계획
내년 1월 1~4일 명절 먹거리 행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내년 1월부터 ‘통큰데이’를 매달 정기 행사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큰데이란 연휴를 겨냥해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 등을 엄선해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기간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슈퍼는 내년 1월 1~4일 주요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2026년 첫 ‘통큰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마트·슈퍼는 ‘통큰데이’의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배우 이민정을 통큰데이 행사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통큰데이’ TV 광고는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민정의 친근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가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마트·슈퍼 유통 채널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현재 구독자 약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MJ 이민정’에서 일상과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제철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통큰데이 메인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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