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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그룹사인 롯데이노베이트의 요리·푸드 콘텐츠 플랫폼 ‘버터얌’과 협업해 제철 산지 과일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27일엔 제주도 서귀포 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블랙라벨 황금향’ 공구를 진행, 합리적인 가격에 무료배송을 진행했다.
롯데온과 버터얌은 지난 8월부터 신선식품 공구 기획전을 순차 진행했다. ‘새코롬 샤인머스캣’ 1차 기획전에서는 버터얌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전환율 25%를 기록하며 콘텐츠 커머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허니듀 멜론’ 기획전에서는 소비 빈도가 낮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매출을 확보했다. 대표 제철 과일의 반응도 높았다. 9월 진행한 ‘아리수 사과’ 기획전은 기획전 내 구매 페이지 방문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롯데온은 버터얌이 보유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구 기획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산지 연계 모델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해 ‘온누리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아울러 전국 600여 개 전통시장 기반 가맹점도 입점한 바 있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단순 할인 중심이 아닌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통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커머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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