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3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미국 희토류 기업 USA 레어 어스(USAR)는 3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바라 험튼 USA 레어 어스의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험튼 CEO는 “우리는 미국 행정부에 회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며 “희토류 공급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USA 레어 어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9분 기준 11.85% 급등해 2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3일(현지 시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으로 프리마켓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로 2026 회계연도 매출이 약 6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새로운 규제로 인해 중국향 제품과 서비스의 수출이 제한될 것이며, 이번 조치로 인해 당장 4분기 매출도 약 1억1000만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8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2.32% 하락해 218.4달러를 기록했다.
엔터지(ETR)의 주가는 3일(현지 시간) 구글과의 계약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구글이 추진하는 약 40억달러의 아칸소 투자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칸소 웨스트 멤피스에 건설될 구글의 신규 데이터센터로, 이는 구글의 아칸소 첫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엔터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7분 기준 2.52% 상승해 95.9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리게티 컴퓨팅(RGTI)은 3일(현지 시간) 전날 급등세에 이어 프리마켓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게티 컴퓨팅은 ’노베라 양자 컴퓨팅 시스템‘ 2대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사의 주가는 종가 기준 29.79달러에서 35.4달러까지 올랐다. 특히 2일엔 18.59% 급등했으며, 장 중엔 35.81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49분 기준 5.23% 상승해 37.25달러에 거래되며, 프리마켓에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다시 한번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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