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 맺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1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마을발전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은 마을 주변 및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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