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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 25개 자치구와 ‘서울교육협력특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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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26 06:00:00

어린이·청소년 성장 돕는 지역 맞춤 교육 협력 모델 운영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가칭 ‘서울교육협력특구’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협력특구는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이 각 지역의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교육지원청, 자치구,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모델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과 자치구들은 △지역 특색사업 운영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첫 협약은 오는 27일 금천구와 맺는다. 시교육청은 이후 서울시 모든 자치구와 협약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교육협력특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각 구의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특구가 자리 잡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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