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359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7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하츠투하츠 데뷔 음반 판매량이 40만장으로 호조를 보였지만 이외 라인업이 매우 약했다”며 “다만 공연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며 공연 MD 판매 증가로 MD 매출액도 강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에스엠은 우수한 MD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팬덤 규모만 받쳐준다면 MD 매출액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점은 작년, 재작년에 데뷔한 저연차 보이그룹들의 팬덤 형성 및 수익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NCT WISH의 음반선주문량이 121만장으로 라이즈에 이어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예정이며, 이는 팬덤의 구매력 확대를 증명한다”며 “내년 데뷔하는 신인 보이그룹도 마찬가지로 빠른 수익화가 기대된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에스엠은 공연 및 MD 사업을 효율화하고 자회사와의 연결성을 높이는 등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저연차 라인업의 성장으로 올해 별도 이익 호조를 전망하며, 자회사 적자 개선 및 디어유 연결 편입으로 올해 연결 영업이익 1457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는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가 모두 음반을 발매할 예정으로 저연차 라인업에 의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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