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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리들샷 글로벌 진출 본격화에 ‘52주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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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5.27 09:31:3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브이티(018290)가 강세를 보인다. 리들샷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브이티는 전 거래일보다 5.84%(2400원) 오른 4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 4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브이티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해 수익성 측면에서 예상을 상회했다. 특히 브이티는 히트제품 ‘리들샷’이 국내와 확산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이티의 2025년 실적은 연결 매출 5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고, 영업이익 14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7%(영업이익률 28%)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브이티는 2분기부터 글로벌 지역 확장이 예정돼 있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 및 기타 지역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현재 미국은 아마존 중심으로 매출 창출 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2분기부터 얼타, 타겟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이후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기 최대 매출 견인할 것”이라며 “중국은 지속적으로 물량이 출고되고 있으며, 왕홍 방송 등을 통해 매출 증진을 목표한다. 쇼피를 통해 동남아 시장을, 실리콘투와는 중동 지역을 진출할 계획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전방위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1분기는 전반적으로 지난 4분기와 영업환경이 유사했던 가운데, 2025년 연중 저점으로 매 분기 매출 확대될 것이다”며 “브이티는 2분기부터의 글로벌 확장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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