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에는 부서·기관별, 상황별 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토론하는 토론훈련을 진행한다. 16일에는 국민체육공단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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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대응훈련으로, 케이(K)팝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은 만큼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사회에 불만을 품은 자가 공연 도중 사제폭탄을 투척해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13개 유관 기관이 함께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수습·복구를 위한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에 임한다.
문체부 정책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 등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한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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