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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선 캠프 최소화, 코로나19 방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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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I 2021.07.08 09:27:12

"현장 경선 활동 자제…방역 최우선순위"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등 “비대면 이외의 현장 경선 활동을 자제하고 경선 캠프 운영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7일 경기도 파주시 연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PT) 면접 ’정책 언팩쇼‘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책임을 최우선으로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방역 활동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코로나 대유행 방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단계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검사 및 역학조사 방식 개선 등 예상치 못한 구멍이 없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 다시 긴장의 끈을 조이고 비상한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무척 엄중한 상황이지만 과도하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다”며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이 상당히 진척돼 위중증 환자 발생은 많지 않다. 중증 환자로 전환되지 않고 경증으로 지나가도록 관리하면 국민의 생명 안전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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