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 컬러인 ‘블루 바이올렛’, ‘로즈 골드’, ‘애쉬 그레이’를 접목시켜 '어반드리밍' 컨셉을 더욱 감각적으로 표현해낸 점이 눈에 띈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싶다면, 아모스프로페셔널의 S/S 시즌룩에 주목해보자.
◆‘블루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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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컬러로 단정짓기 어려울 정도로 핑크, 퍼플은 물론 블루컬러까지 동시에 느껴지는 파스텔 컬러 ‘블루 바이올렛’은 S/S시즌에 활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Romantic’ 무드의 ‘로맨틱 브레이드’는 뿌리부터 루즈한 웨이브에 앞머리를 땋아 포인트를 더했다. 발랄한 소녀 같은 감수성이 드러나는 히피 블레이드 스타일에 블루 바이올렛 컬러를 가미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반면 성숙하고 여유있는 ‘Classy’ 무드에선 시크하게 똑 떨어지는 엣지 단발에 블루 바이올렛 컬러를 입혀 클래식을 재해석했다.
◆ ‘로즈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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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내추럴 헤어 트렌드는 올 해도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로즈’ 컬러에 부드러운 ‘골드’ 톤이 더해져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Romantic’ 무드의 ‘로맨틱 걸리쉬 레이어드’는 언발란스한 길이 감으로 트렌디함이 물씬 풍기는 히메컷에 ‘로즈 골드’ 컬러를 접목시켜 부드러움을 더했다. ‘Classy’ 무드의 ‘클래시 센슈얼 글램’은 70년대 여배우가 연상되는 풍성한 컬의 레트로 스타일에 광채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애쉬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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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시즌 동안 지속적인 인기를 누려온 ‘애쉬 그레이’는 이번 봄, 톤 다운된 컬러로 클래식한 감성에 모던함을 더한 성숙한 스타일로 돌아왔다. 웨이브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 것이 특징이다. Romantic’ 무드의 ‘로맨틱 펑크’는 애쉬 그레이 컬러에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생기있는 볼륨 웨이브컬 헤어를 선보였다. 또한 ‘Classy’무드에서는 세련된 애쉬컬러에 왁스로 텍스쳐만 잡아주어 키치함을 더한 ‘클래시 아웃사이더’로 클래식 컨셉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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