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최대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LMT)은 시티은행의 투자의견 상향과 저가 매수 추천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58분 록히드마틴 주가는 전일대비 2.33% 오른 521.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8%가량 상승세를 유지했던 주가는 유력 투자은행의 강력한 밸류에이션 호평이 유입되자 오후장 들어서도 탄력을 유지하며 상승폭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시티은행의 존 고든 분석가는 록히드마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 역시 571달러에서 582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이 회사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방비 지출 감소 우려로 주가가 23% 급락했으나 향후 미 군당국의 유도미사일 수요 확대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관측됐다.
존 고든 록히드마틴 분석가는 투자자들이 국방비 정점 우려를 주가에 과도하게 선반영해 현재가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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