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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메타, 앱러빈, 브라운-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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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27 05:20:4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6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거대 소셜 미디어 기업 메타(META)는 아동 안전 관련 주요 소송에서 연이어 패소한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

부과된 벌금 규모 자체는 회사 덩치에 비해 크지 않으나, 소셜 미디어의 안전성과 표현의 자유와 관련해 빅테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짙은 의구심이 불거지며 투자 심리를 강하게 억눌렀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메타 주가는 7.96% 급락하며 547.5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모바일 앱 마케팅 기업 앱러빈(APP)은 전자상거래 부문 지출 위축 우려를 제기한 비관적인 보고서에 주가가 하락했다.

1분기 기존 고객 이탈을 상쇄할 만한 신규 유치 동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거센 실망 매물을 불렀다.

파이퍼샌들러가 앱러빈의 경쟁력과 전자상거래 도입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에도 거센 매도 압박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앱러빈은 10.41% 급락한 39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위스키 잭다니엘 제조사인 대형 주류 업체 브라운-포맨(BF.B)은 피인수 기대감이 부각되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프랑스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가 동사에 대한 인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점이 든든한 호재로 작용해 강력한 매수세를 자극했다.

브라운-포맨은 8.88% 급등하며 25.9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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