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6일 노원구 불암산철쭉동산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4회 노원구청장배 치어리딩 대회‘에서 표창장 수여를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출전해 줘서 감사하다”며 “멀리 싱가포르에서 온 팀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 부상없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