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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안병익 대표는 “이제 기업은 매출액이 아닌 기업 가치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점을 찍는 비즈니스가 아닌 점들을 연결하는 창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 산업을 글로벌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FT)를 대한민국 창발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범한 단체다. 서울대 교육과정에 참여한 푸드테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안병익 식신 대표,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김민수 더맘마 대표 등이 공동회장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 황종현 SPC삼립 대표 등 푸드테크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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