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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40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2만 938명이다.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6919명→6233명→5842명→5419명→4207명→3865명→5409명 등으로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28일) 확진자가 이달 들어 첫 3000명대를 나타냈지만, 주말·한파 효과 등이 사라지면서 이날 5000명대를 넘어섰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간 위중증 환자는 1083명→1084명→1105명→1081명→1078명→1102명→1151명이다. 사망자는 36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5382명(치명률 0.87%)이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69명, 국내감염 40명 등 109명이 늘어 누적 558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로는 이달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최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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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28일 오후 5시 기준)은 1384개 중 1036개(74.9%)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878개 중 691개(78.7%)가 가동 중이다. 수도권 지역별로는 서울 가동률은 78.7%(398개 중 311개), 경기는 78.4%(388개 중 304개), 인천은 82.6%(92개 중 76개)다. 재택치료자는 2만 7858명이다.
3차 백신 접종률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70%를 넘기고 전체 접종률도 30%를 넘기는 등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9일 0시 기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4만 5453명으로 누적 4411만 5185명, 누적 접종률은 8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만 3013명으로 누적 4243만 2990명, 82.6%다. 신규 3차 접종자는 58만 7719명으로 누적 1658만 2758명, 32.3%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은 73.3%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