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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 결정은 2012년 공사 중단 이후 2019년 우이동 유원지(구(舊) 파인트리)사업 정상화 계획안에 따라 공사를 재개하면서 추가적인 난개발 방지 및 현행 도시계획시설 규칙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고, 용도지역 변경에 따라 앞서 결정된 유원지의 세부시설시설 조성계획상 건축물범위(용적률 85%이하)를 반영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유원지에 대한 자연녹지지역 내 용적률을 50%에서 85%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북한산 경관 회복을 위해 2개동(106동, 114동) 2개층 철거·하향 및 건물의 박공지붕(ㅅ자 모양)을 철거해 건물높이를 약 2m 가량 낮췄고, 이번 용도지역 변경결정으로 2008년부터 논란이 됐던 북한산 경관회복과 함께 추가적인 난개발을 제어하기 위한 도시계획적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우이동 유원지는 현재 공정률 약 75%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