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9000원대 스테이크' 빕스, '1997스테이크'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지현 기자I 2015.03.17 09:02:23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가 한정판 메뉴인 ‘1997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오는 25일까지 997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인 샐러드 바 1997원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감사 행사로, 점심 저녁 상관없이 샐러드 바 이용 고객에게 제공한다.

1997 스테이크는 평일 점심 1만원대의 금액으로 추가 주문 가능한 ‘런치 스페셜 스테이크’에 비해 가격은 낮게 책정했지만 중량은 210g으로 늘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한정 출시하는 ‘1997 스테이크’는 서울 등촌동에 첫 매장을 연 1997년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초창기 전 연령층에 큰 사랑을 받았던 불고기 소스 맛의 스테이크를 18주년에 맞춰 복고풍 스테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스테이크 자체의 육질을 중시하는 외식업계 유행을 반영, 과거처럼 불고기 소스를 재워 굽지 않고 먼저 브로일링(Broiling, 직화 구이)으로 스테이크를 구워낸 후 소스는 나중에 바르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브로일링은 스테이크 특유의 격자 무늬를 만드는 요리 방식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한정 판매로 선보이는 1997 스테이크는 빕스의 오랜 고객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메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친근한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