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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정선거론자인 전한길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거나 공천을 약속했던 후보가 승리했고, 전한길의 ‘배신자 저주’에 찍힌 후보는 패배했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또 “불법정치자금 의혹 권성동 의원,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의원, 명태균 게이트 공천 개입 의혹 윤상현 의원,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임종득 의원 등 윤석열의 국정농단과 내란에 연루된 의원들과 결별할 수 있겠느냐”며 “전한길 주연의 반탄파 압승은 보수의 최소한의 품격조차 없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서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최소한으로 지키기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본회의 보이콧에 이어 필리버스터로 법안을 가로막으며 왜곡하고 있다”며 “노란봉투법은 원청 교섭권을 보장하고 합법적 쟁의행위에 대한 과도한 손배 청구를 막는 안전장치”라고 했다.
백 대변인은 “재계 요구를 반영해 노동쟁의 정의 조항과 손해배상 책임 제한 조항도 삭제됐다”며 “이것이 대한민국 경제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법을 ‘경제내란법’이라며 호도하지만, 정치는 약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책임을 다해 노란봉투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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