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알뜰폰 사업자 SK텔링크(사장 서성원)가 한 달에 음성통화 130분 이상 사용시 기본료(1만 3000원)를 100% 할인해 주는 ‘절대프리’ 요금제를 지난 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절대프리’ 요금제 가입 고객들은 하루 평균 1통(약4분) 씩만 사용하면 기본료 없이 통화료만 부담하면 된다. 음성 사용량이 적어 추가 할인을 못받아도 실부담 기본료 5천원/월으로 매우 저렴하게 쓸 수 있다.
더불어 한 달에 음성 230분 이상 사용시에는 기본료 전액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로 1만원의 파격적인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1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은 2년 약정시 24만원 상당의 알뜰폰 단말기를 무료로 장만할 수 있는 금액이다.
송재근 MVNO사업본부장은 “절대프리 요금제는 고객들의 기본료 부담 프리(Free), 단말기 부담 프리(Free)라는 취지에서 마련한 요금제”라며, “알뜰폰의 원래 취지인 가계통신비절감 및 합리적이고 알뜰한 통신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했다.
▲절대프리 요금제와 경쟁사 요금제 비교
한편 SK텔링크는 타사 동종 요금제 대비 데이터 통화요율이 60% 저렴하면서도 (A사 51.2원/MB vs. SK텔링크 20.48원/MB) 3G 피처폰 및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한 새로운 청소년 요금제 5종도 함께 출시한다.‘절대프리’ 요금제와 청소년 요금제는 홈페이지(www.sktelink.com)와 전국 SK텔링크 대리점 및 휴대폰 판매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