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내 하이트맥주·진로·진로소주 등 3개 회사를 단일 시스템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가능해지는 맥주·소주 통합 영업체제의 기반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이번 도입되는 ERP 시스템을 `SMART ERP`라고 이름붙였다. `SMART ERP`는 신속성(Speed), 현장 생동감(Mobility), 실행중심(Action), 소통(Relationship)을 통해 그룹의 통합혁신(Total Innovation)을 추구하고 글로벌 주류 업체로 도약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ERP 구축 컨설팅은 LG CNS가 수행하고, 주류 산업 프로세스 모델을 기준으로 회계·영업·물류 등 8개 프로세스 체인, 36개 프로세스를 세분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그룹의 `ERP프로젝트`는 내년 4월1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에도 해외 법인 연계, 확장형 고객관계관리(CRM) 도입 등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