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1995년 선보인 풀무원녹즙은 원료를 생착즙하는 방식으로 30년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내 산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명일엽, 케일 등의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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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은 도안 녹즙공장에서 신선함과 위생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먼저 신선함 유지를 위해 원물 보관, 가공, 유통 등 전 과정에서 녹즙 관리 온도를 5도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녹즙 생산 공정 전체를 비가열 방식으로 진행해, 영양소 파괴도 최소화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유산균, 대용식 등 고객별 니즈에 맞춰, 녹즙 외에도 식물성 유산균 음료,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콩즙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식물성유산균’은 지속적인 라인업 확장, 제품력 강화를 거쳐 올해 6월 카테고리 리뉴얼을 진행했다.
현재 ‘식물성유산균’ 카테고리의 제품들에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Leuconostoc mesenteroides PL03)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이 제조한 식물성 유산균을 추가해 복합 유산균 설계를 통한 기능적 완성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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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특등급 국산콩과 국산 서리태를 통째로 갈아 넣어 콩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아낸 식물성 음료 ‘마시는 콩즙’ 2종을 출시했다. ‘마시는 콩즙’의 경우, 간편 식사 대용 음료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바 있다.
최근 사업 30주년을 맞은 풀무원녹즙은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해, 채소의 영양과 맛을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과채음료 ‘데일리클렌즈’를 새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갓 수확’, ‘갓 착즙’, ‘갓 배송’을 내세우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00%녹즙 △채소습관 △데일리클렌즈 4개 제품군으로 개편해, 고객들이 원하는 건강 루틴에 적합한 녹즙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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