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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집주인에게 집을 수리해 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자 실랑이를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범행 후 112에 신고해 자수
경찰, 구속영장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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