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며 대세 아이돌로 거듭난 브레이브걸스는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여름 선글라스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보였다. 역주행곡 ‘롤린’의 청량하고 산뜻한 앨범 커버를 모티브로 한 이번 화보는 4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정이 착용한 투 톤 그라데이션 틴트렌즈가 들어간 ‘DISCO’는 마노모스가 선보이는 2021선글라스의 한정판으로 레드빈의 오묘한 색감이 독특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
마노모스 관계자는 “차트 역주행이라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은 마음”이라며 “이번 화보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브레이브 걸스의 화보 속 선글라스는 마노모스 건대 플래그쉽 스토어(본점)와 공식 온라인몰 그리고 무신사, W컨셉 등의 패션 플랫폼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