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관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저소득 어르신 75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 가이드북 책자를 배부하고, 전화로 운동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도와주는 라텍스밴드, 손·발 지압기 등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지난 8~9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컬러링 엽서·손뜨개 가방 만들기 세트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 블루’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배근희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 4회 안부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피로와 무료함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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