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주가 업종 전반의 매도세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5분 샌디스크(SNDK)는 전거래일 대비 5.81% 떨어진 150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WDC)은 4.66% 내린 437.89달러,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는 5.49% 하락한 802.89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도 5.07% 밀린 915.8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메모리와 데이터 저장장치 관련 종목은 이날 개장 전부터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5% 넘게 밀렸고 씨게이트와 마이크론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특정 기업의 개별 악재보다는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와 메모리주 전반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반도체 업종이 조정을 받은 데 이어 새 주에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메모리주가 오후장까지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