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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대원종합건설, 영주시에 1000만원 상당 이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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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1.05.27 09:14: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인 대원종합건설이 1000만원 상당의 이불 400채를 경북 영주시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주시는 대원종합건설 사업장이 있는 지역으로 기부된 이불은 지역내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종합건설은 1979년 창립한 종합건설업체다. 올해 행복얼라이언스 신규 멤버사로 참여했다.

김병우 대원종합건설 김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업이 나서 지역상생을 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나눔 활동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포근한 이불처럼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대원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들이 지역상생을 통한 결식우려 아동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기업, 정부, 일반시민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영주시 강성익 부시장(왼쪽)과 대원종합건설 김병우 대표. (사진=행복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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