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초고속 인터넷 공급업체 차터커뮤니케이션(CHTR)이 스페이스X와의 독점 협력 논의 소식에 두 자릿수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이날 개장직후 162달러선까지 급등했던 주가는 오후3시32분 차터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53% 급등하며 146.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차터커뮤니케이션과 스페이스X가 소비자용 휴대폰 제품 출시를 위해 독점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차터커뮤니케이션는 스페이스X의 소비자 모바일 폰 트래픽 중 일부를 자사의 지상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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