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6일 문을 열고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운영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아이스 링크 입장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이용료는 2004년 스케이트장 조성된 이래 8년 째 1000원이다.
올해는 기존 스케이트강습에 컬링강습을 추가했다. 강습은 평일반(월~목요일·4회)과 주말반(토~일요일·2회)으로 구성됐다. 강습비는 1만원이다.
스케이트를 타려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www.seoulskate.or.kr)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강습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전 신청해야한다.
16일 오후 6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호정·박소연·김진서 선수가 시범공연을 펼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규혁·이상화 선수는 개장식 종료 후 시민들과 함께 스케이팅하는 시간을 가진다.
개장식이 끝난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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