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초고층 아파트 브랜드 `엑슬루타워` 의 개발을 마무리, 5월 경 인천 학익동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태민 풍림산업 도시환경사업부 전무는 "초고층 아파트의 랜드마크적 의미와 차별화된 상품의 특성, 고급·첨단 이미지를 효과적인 전달하기 위해 새 브랜드인 엑슬루타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풍림산업은 올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1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 이 가운데 인천 학익동과 부산 남촌동, 대전 석봉동 등에서 `엑슬루타워`를 적용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4개동 707세대 규모로 25-91평형으로 구성되며, 9%대의 낮은 건폐율과 46%가 넘는 단지 내 녹지율로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인천시가 지난해 동양제철화학과 SK주유소 터가 포함된 86만9000평을 `에이스시티(으뜸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확정한 뒤 개발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으며, 당초 개발면적 78만 평보다 확장돼 인천지역가운데 가장 큰 도시개발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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