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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지난해 12월 29일 제주발 무안행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며 4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정부 전산망에 대규모 장애를 일으켰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대상 중 하나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해당 사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소관으로, 상임위 차원의 충분한 검토 후 국정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오는 26일 본회의에서는 항공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외에도 총 75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여야 합의 민생법안 70건 외에 미합의 법안 3건(국회기록원법·국회도서관법·지방재정법)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안 등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는 진행하지 않되 미합의 법안 3건에 대해선 반대 토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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