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본 李대통령 “희생·헌신 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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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8.17 17:07:27

강유정 대변인 "200여 국민들과 함께 관람"
李대통령 "광복 의미 다시금 새기게 되길 기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관람 후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CGV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 상영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강유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소재 한 영화관에서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이번 일정은 ‘대통령과의 영화 관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루 전날 공개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모를 통해 추첨된 일반 국민들과 대통령실 출입기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조진웅·이기영 배우, 정두홍 무술감독, 서승만 희극인 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후 “광복 80주년에 의미 있는 영화를 국민들과 함께 관람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홍범도 장군의 치열한 독립전쟁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홍 장군의 항일 무장투쟁부터 2023년 육군사관학교 내 흉상 철거 논란까지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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