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 3년째 넘버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상건 기자I 2012.10.25 10:23:3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3년 연속 1위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교보생명이 25일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업종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사진 왼쪽)이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시상식에서 생명보험업종 1위 기업 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를 기반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측정모델이다.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책임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이 2008년 개발했다. 올해 조사는 매출 1000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 2만 1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2010년 지속가능 경영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속가능 경영협의회도 구성했다. 같은 해 10월 국내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인 ‘사람, 그리고 미래’를 발간하기도 했다. 지난 6월 기업의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정관 서문에 ‘회사 이해관계자 간의 장기적인 공동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임을 명시해 지속가능 경영 의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김수일 교보생명 지속가능 경영지원팀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상생의 경영 철학인 지속가능 경영이 경영활동 전반에 스며들도록 한 노력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