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화학등 6개 섹터지수 6일부터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호식 기자I 2007.08.01 12:00:15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증권선물거래소는 에너지화학을 비롯 미디어통신, 건설, 철강, 필수소비재, 비은행금융 등 투자선호도가 높은 6개 유망산업의 섹터지수를 개발, 오는 6일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1일 "본격적인 간접투자시대를 맞아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위해 시장수요를 거쳐 신성장동력 또는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을 대상으로 섹터지수를 추가로 개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섹터지수 개발 대상 산업은 ▲미래산업 동력으로 전망되는 에너지화학 및 미디어통신 ▲경기변동에 연동되는 산업인 건설 및 철강 ▲경기변동과 관련이 적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내수관련 필수소비재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증권업을 비롯한 비은행금융이다.

이들 섹터지수는 증시투자목적으로 개발된 국제적인 산업분류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 섹터지수는 국내 대표산업에 대해 5개의 섹터지수(자동차, 반도체,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의약품 및 생명공학)를 지난해 1월23일부터 발표하고 있으며, 4개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ETF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새로 발표되는 섹터지수의 구성종목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종목중 각 산업을 대표하는 10~20개 우량주로 기관의 펀드상품 구성과 운용은 물론 개인투자자까지도 투자 가능한 상품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