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1일 "본격적인 간접투자시대를 맞아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위해 시장수요를 거쳐 신성장동력 또는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을 대상으로 섹터지수를 추가로 개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섹터지수 개발 대상 산업은 ▲미래산업 동력으로 전망되는 에너지화학 및 미디어통신 ▲경기변동에 연동되는 산업인 건설 및 철강 ▲경기변동과 관련이 적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내수관련 필수소비재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증권업을 비롯한 비은행금융이다.
이들 섹터지수는 증시투자목적으로 개발된 국제적인 산업분류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 섹터지수는 국내 대표산업에 대해 5개의 섹터지수(자동차, 반도체,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의약품 및 생명공학)를 지난해 1월23일부터 발표하고 있으며, 4개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ETF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새로 발표되는 섹터지수의 구성종목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종목중 각 산업을 대표하는 10~20개 우량주로 기관의 펀드상품 구성과 운용은 물론 개인투자자까지도 투자 가능한 상품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