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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열광…파라다이스시티 ‘미니카 서킷’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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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05.31 14:51:22

한국타미야 공인 예선대회 개최
플라자 광장 레이싱 서킷 운영
팝업스토어·트랙 체험존 마련
구매 고객 토너먼트 상시 진행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 신설

2025 한국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 현장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인천 영종도 플라자 광장에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하는 2026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플라자 광장은 레이싱 서킷으로 운영된다.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양일간 진행된다. 공인 대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참여한다.

타미야 미니카는 1982년 첫 등장 이후 세대를 초월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콘텐츠다. 정교한 메커니즘과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1년부터 한국타미야와 협업해 미니카 페스티벌을 진행해왔고, 올해 6년차를 맞았다.

공식 대회 외에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타미야 팝업스토어·미니카 트랙 체험존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은 자신의 미니카를 트랙에서 주행해볼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용 토너먼트 대회, 랩타임 도전 이벤트 등 현장 접수 방식 경기도 상시 운영된다. 올해는 미니카 외관을 겨루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가 신설됐다. 개성 있게 꾸민 미니카를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설된 ‘파라다이스시티상’ 수상자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케이크를 증정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은 매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많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모터스포츠가 주는 짜릿한 즐거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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