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7일 AI 시대 핵심 인프라 투자 상품으로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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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코어위브(20.28%), 네비우스 그룹(20.27%), 마벨 테크놀로지(8.92%), 어플라이드 디지털(8.28%), 아스테라 랩스(7.29%), 코히런트(6.90%), 아리스타 네트웍스(6.64%), 루멘텀 홀딩스(5.87%), 버티브 홀딩스(5.63%) 등이다.
최근엔 네비우스 그룹과 코어위브가 글로벌 빅테크·AI 기업들과 대규모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ETF 성과를 이끄는 핵심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네비우스 그룹은 메타와 최대 27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누적 수주 잔고가 460억달러를 넘어섰다. 코어위브도 앤트로픽에 이어 메타와 약 210억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오픈AI, 구글, 메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코어위브의 누적 수익 잔고는 880억달러에 달한다.
편입 기업들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ETF 수익률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4.55%,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8%를 기록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클라우드 인프라는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는 AI 연산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해 기존 반도체·소프트웨어 투자 대비 수요 변화에 직접 대응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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