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3~19일 일주일간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하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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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은 고온 피해와 장마로 생산량이 줄며 상승했으나, 롯데는 산지 계약과 통합 매입으로 지난해 수준의 행사 가격을 유지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생굴(100g)을 2480원, 햇추젓(1㎏)을 1만 1920원에 판매한다. 두 품목 모두 20% 할인된 가격이다.
김장 재료와 연관 상품도 할인한다. 고춧가루(1kg)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 8900원에, 생막걸리는 2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15~16일에는 행사 카드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을 1490원에 판매하는 주말 특가 행사를 연다.
김장 용품은 니트릴 장갑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고, 크린장갑·롤백·락앤락 김치통 등은 1+1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0월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2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해남절임배추(20㎏)는 3만 9990원, 전라도·경기도식 김치양념(3.5㎏)과 여수 갓김치(3㎏)는 각 4만 2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배추 등 김장 필수 품목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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