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경쟁률 1200대 1 '폭군의 셰프' 팝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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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11.09 16:28:46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 진행
"K푸드와 K콘텐츠 시너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을 주제로 한 이번 팝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퀴진케이 ‘폭군의 셰프’ 팝업 현장 (사진=CJ제일제당)
이번 한정 팝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캐치테이블’ 앱 내 추첨 이벤트에서 선정된 이들에게 팝업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경쟁률은 1200대 1에 달했고, 소셜미디어(SNS)에선 관련 게시물에 대한 조회수 50만회, 좋아요·댓글·공유 등 1만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드라마 속 ‘망운록’ 키링 굿즈를 증정하는 ‘퀴진케이’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에도 300명이 넘게 참여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CJ제일제당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사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해 선보인 기간 한정 이벤트다. 팝업에서 퀴진케이 영셰프들은 △오뜨퀴진 한입거리 육회&비프 슈니첼 △완두콩 포타주 △된장 파스타 △산삼먹은 오골계 삼계탕 △산머루주 비프 부르기뇽 △일류 프렌치 비빔밥&된장국 △흑임자 마카롱 등 총 7가지 코스를 선보였다. 이 7가지 메뉴 모두 퀴진케이 영셰프 5인이 드라마 속에 등장한 궁중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재해석해 구현했다.

팝업을 이끈 퀴진케이 알럼나이 소속의 이경원 셰프는 “지금껏 진행한 팝업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요리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폭군의 셰프’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린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퀴진케이는 오는 12일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이번에는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참여해 약 5개월간 팝업 레스토랑 ‘오닐’을 운영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두 셰프가 “오감으로 한식을 노닐다”라는 콘셉트 하에 제철 식자재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모던 한식 다이닝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명 CJ제일제당 한식245팀 담당자는 “이번 팝업은 K푸드와 K콘텐츠의 시너지로 한식 파인다이닝의 고유한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한식 셰프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K푸드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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