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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을 표현한 스노우플레이크 위시스는 전체적으로 하얀 톤으로 맞춰 깔끔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품격을 담았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더블크림으로 풍미를 더했으며 딸기와 산딸기 분말, 코코아 파우더를 넣어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 2000원.
매년 찾는 고객이 많아서 마니아층이 있는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도 출시한다.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는 7만 9000원의 싸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하루 1000개가 넘게 팔리는 베스트 상품이다.
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은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몽블랑 크리스마스 로그’를 판매 중이다. 케이크를 컨설팅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는 “몽블랑 산 근처에서 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즐기는 프랑스인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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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픈한 시그니엘 부산도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9만 5000원)와 ‘파인트리 케이크’(8만 9000원)를 출시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이 케이크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일 20개 한정 판매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그랜드 델리에서 연말 홈파티를 돋보이게 해줄 홀리데이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뉴욕 출신의 수석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Eric P. Kalaboke)와 베이커리팀은 ‘파인트리 케이크’, ‘레드벨벳 마운틴 케이크’, ‘스노우맨 케이크’ 등 7종의 홀케이크를 준비했다. 홀케이크 가격은 6만 8000원부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부티크 베이커리 숍 ‘더 델리’도 오는 10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판매한다. 레드 벨벳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트리 모카 시폰 케이크, 산타클로스 모자 케이크 등이다. 네이버페이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5만원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르파사쥬는 ‘2020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워커힐의 시그니처인 ‘산타의 캐빈 하우스 케이크’(9만원),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6만원), ‘피넛 밀푀유 크리스마스 케이크’(5만 8000원)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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