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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시즌 한정메뉴 ‘바베큐 넓적다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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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0.09.24 08:43:48

바베큐닭다리보다 중량 늘리고 가격은 낮춰
매운맛 줄이는 대신 짭짤한 소스 더해

미니스톱 바베큐 넓적다리(사진=미니스톱)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미니스톱은 훈제향을 가득 감은 치킨메뉴 ‘바베큐 넓적다리’를 시즌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튀김의 바삭함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바베큐 넓적다리’를 개발했다.

미니스톱은 바베큐닭다리, 매콤바베큐 닭다리 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바베큐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바베큐 넓적다리는 기존에 출시했던 바베큐닭다리와 비교해 중량은 40g 늘리고 가격은 낮췄다.

‘바베큐 넓적다리’는 닭다리살 중 가장 안쪽부위인 넓적다리를 사용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튀김옷을 줄여 고소하고 쫄깃한 껍질도 풍부한 훈제향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넓적다리 바베큐 치킨은 기존 출시된 바베큐제품에 비해 매운맛은 줄이는 대신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의 소스를 더 진하게 발랐다.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맛이 은은한 불맛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00원이다.

조민수 미니스톱 신선식품(FF) 1팀 상품기획자(MD)는 “두툼한 닭다리살에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제품으로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며 “고객들의 세분화된 치킨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치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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