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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흰털` 지리산서 `알비노 오소리` 국내 첫 발견..`수만분의 1 확률` 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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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5.05.10 14:14:34
알비노 오소리, 괭이갈매기/ 연합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온몸이 흰색인 알비노 오소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지리산과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알비노 오소리와 괭이갈매기 개체가 각각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알비노 오소리는 지난달 말,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이 야생 동물 모니터링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반달가슴곰 특별보호구역에 설치해둔 무인 감지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

알비노 괭이갈매기 또한 이달 초 경남 통영시 홍도에서 철새 중간기착지 복원사업 모니터링 과정 중에 발견됐다. 이는 역대 4번째 발견이다.

알비노는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아 나타나는 희귀 돌연변이 증상으로 백색증이라고도 일컫는다.

옛부터 알비노 동물의 출현은 수만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희귀해서 길한 징조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생태계 교란으로 생긴 신호일 수 있다며 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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