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레이디 가가를 제치고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에 오른 팝스타 마돈나(55)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사후(dead) 최고 수입 뮤지션 1위 마이클 잭슨의 수익이 놀라움을 안겼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는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을 조사한 결과 마돈나가 1억2500만달러(약 1321억원)로 최고의 자리에 섰다고 지난 20일(한국시간) 밝혔다.
마돈나에 이어 레이디 가가(8000만달러), 본 조비(7900만달러), 미국 컨트리가수 토비 키스(6400만달러), 콜드플레이(6400만달러) 순으로 ‘톱5’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과 더불어 포브스는 또 하나 흥미로운 결과를 내놨는데 바로 2013년 사후 최고 수입 뮤지션 명단이다.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사후 랭킹에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무려 1억6000만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1위인 마돈나마저 크게 앞지른 것이어서 마이클 잭슨의 파워와 영향력이 죽어서도 여전함을 증명하고 있다.
뒤이어 2위는 엘비스 프레슬리로 5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고 밥 말리가 1800만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비틀즈의 존 레넌은 1200만달러로 4위, 2013년 사후 최고 수입 뮤지션 ‘톱5’ 가운데 유일한 여가수인 제니 리베라가 700만달러로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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