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에스엘은 전거래일 대비 3.03% 오른 3만 9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 에스엘에 대해 주력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고객사인 현대차와 GM 간의 공동 생산 차종 발표에 따른 동사의 구조적 수혜가 기대된다”며 에스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시점 최선호 부품주’로 꼽았다.
에스엘은 현대차그룹에 공급하는 최대 헤드램프 공급업체이자 미국 내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단독공급이 가능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유 연구원은 또 “동사의 미국 현지 발생 매출 비중은 전체의 30% 수준에 해당하며, 2025년 상반기 뚜렷한 어닝 모멘텀을 겨냥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며 “올 1분기 비용인식 부담은 완화되고 분기 1000억원대 영업익으로 재진입하며 부품업체들 중 최대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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