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보물 주제로 시계와 반지 전시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스위스 고가 보석 브랜드 ‘쇼파드’의 대표상품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갤러리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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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시될 제품은 ‘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 시리즈다. 시계는 17억 6000만원대, 반지는 12억 5000만원대다. 시계와 반지에는 각각 다이아몬드 148개, 433개씩이 활용됐다. 컬러다이아몬드도 2개씩 사용돼 멋과 분위기를 더했다.
이 전시는 ‘보물’을 주제로 기획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총 80억 상당의 22개 상품들을 선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