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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건설, 경기 구리시 수택동 '클래시아' 오피스텔 450억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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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6.05.03 09:07:18
△‘구리 수택동 클래시아’오피스텔 투시도.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창성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381-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클래시아’오피스텔을 45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3만 3128㎡(대지면적 1967㎡)에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이 중 4층 이상에는 오피스텔 398실이 들어선다. 또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케이넌개발이 시행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며 구리시 인창수택지구 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어진다.

단지는 동쪽 왕숙천을 경계로 남양주와 인접해 있고 북쪽에는 유통종합시장이 오는 2019년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또 구리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도 인근에서 추진 중이라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여기에 사업지 반경 1㎞내에 롯데시네마, 구리역공원, 체육공원, 학교, 롯데백화점, 구리시청, 주민센터, 한양대병원, 백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는 경춘로를 이용한 구리 시내와 서울 및 남양주 등의 진출입이 쉽다. 또 수도권전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가깝고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2년 지하철 8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현재 건축허가가 완료됐고 공사기간은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3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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